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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2012),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명량'(2014) , '끝까지 간다'(2014)'암살'(2015) 등 출연하는 작품 마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항상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조진웅. 지난 해에는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까지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다재다능한 풍문조작단의 연출가로 변신해 또 다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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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들'을 통해 김슬기, 윤박, 김민석 등 후배들과 호흡을 맞춘 조진웅. 그는 "후배 배우들하고는 모두 처음 같이 호흡을 맞춰봤다. 형들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 저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가장 놀랐던 건 슬기 씨다. 정말 잘하더라. 다재다능하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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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듣기만 해도 자세가 갖춰지는 선배들이 있지 않나. 나를 때릴 것 같고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 아우라에 조아려지는 분들이 있다. 안성기 선배님도 그렇다. 안성기 선배님은 현장에 무조건 한시간 먼저 오신다"며 "그래서 스태프들이 곤란해 하기도 했다. 그런데 안성기 선배님은 같이 있어 정말 행복한 분이다. 박중훈 선배님도 김윤석 형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런 선배님들과 있으면 내가 그 분들을 닮지 못해 안달인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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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최원영, 김슬기, 윤박, 김민석, 장남열 등이 가세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연출한 김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