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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2012),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명량'(2014) , '끝까지 간다'(2014)'암살'(2015) 등 출연하는 작품 마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항상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조진웅. 지난 해에는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까지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다재다능한 풍문조작단의 연출가로 변신해 또 다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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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진웅은 배우로서 "저는 제 일에 대한 소명이 크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는 "댓글에 굴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취재진이 "호감 배우라 안좋은 댓글은 별로 없지 않냐"고 묻자 그는 "많다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모든 공식 석상에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등장하는 그는 그것과 관련 안좋은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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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으로도 유명한 조진웅은 "요새는 롯데 자이언츠 관련 댓글이 많이 달라지 않냐"는 질문에 "전 롯데 자이언츠라고 부르지 않는다. 저희는 부산 자이언츠라고 부른다"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그는 "캐스터분들이 중계를 하실 때 그냥 '롯데'라고 부르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다. 그냥 자이언츠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난 자이언츠를 사랑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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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