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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눅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울버햄턴 원정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27분 마시알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0분 울버햄턴 네베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2분 포그바의 페널티킥 실축은 뼈아팠다. 포그바가 자신이 유도한 PK를 찼지만 상대 골키퍼 파트리시오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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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 올레 솔샤르 군나르 맨유 감독은 "그 장면은 포그바에게 달려 있었다"고 주장했다. 래시포드와 포그바는 맨유의 공동 키커이며, 그 상황에서 더 자신 있는 선수가 PK를 찬다는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은 득점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올 때가 있다. 포그바는 우리 팀을 위해 많은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켜왔고, 두 선수 모두 자신에 차 있었다. 래시포드는 지난주 PK골을 넣었다. 그도 키커를 원했을 것이지만 자신 있는 선수가 있을 때면 그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가장 자신 있는 선수가 차야 한다"고 말했다. "포그바가 PK를 차고 싶어했고, 그래서 그가 찼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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