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절대적 재앙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게리 네빌이 알렉시스 산체스를 빨리 처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빌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최근 인터밀란행이 거론되고 있는 산체스를 빨리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빌은 "산체스는 맨유에 절대적 재앙이었다"고 말하며 "그를 빨리 팀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산체스는 2018년 1월 많은 사람의 기대 속에 맨유에 입단했지만,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두 골을 넣는데 그쳤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니엘 제임스를 영입하고, 젊은 선수인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기회를 줘 산체스는 팀에서 더욱 멀어지게 됐다. 산체스 없이 개막 후 두 경기 승점 4점을 챙겨 산체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
맨유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이적 시장이 마감되는 9월2일을 앞두고 산체스를 처분하려 한다. 그의 임금을 대신 지불하는 조건을 달아 임대 형식으로 인터밀란에 산체스를 보내려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