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니엘 스터리지가 터키에서 새 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20일(한국시간) 스터리지가 트라브존스포르와의 계약을 위해 터키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에서 활약한 스터리지는 지난 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의 구상에서 지워지며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그는 리버풀에서 방출된 후 많은 클럽들의 구애를 받았다. 레알 베티스, 마르세유, 볼로냐, AS모나코 등 다양한 리그 많은 팀들이 스터리지에 관심을 보냈다. 웨인 루니를 떠나보낸 미국 DC 유나이티드도 유력 후보였다. 공식적으로 13개의 팀이 그에게 구애를 했다.
하지만 스터리지는 터키행을 선택했다. 스터리지가 터키 공항에 들어서는 모습이 보이면서 사실상 터키행이 확정되는 분위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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