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드류 루친스키의 완투승을 앞세워 '속전속결' 승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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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6승7패를 기록하게 됐다. 또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KT의 추격을 뿌리치며 5위 수성에 성공했다.
선발 투수 루친스키의 호투가 결정적이었다. 루친스키는 9이닝동안 4안타(2홈런) 3탈삼진 2실점으로 무4사구 93구 완투승을 펼쳤다. 최주환과 박세혁에게 솔로 홈런을 하나씩 허용했지만, 그 외에는 실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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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NC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포수 양의지와 좋은 호흡으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승부했는데 삼진을 잡는 것보다 범타를 유도하는 전략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배터리를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스몰린스키의 도망가는 홈런이 승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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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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