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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2018년부터 감독을 맡으면서 어려울때 애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 선수들이 워낙 열심히 뛰었다. 훈련 과정에서 많이 준비했다. 모든 영광은 선수들에 돌린다"며 "1999년부터 2001년까지 포항에서 선수생활 했다. 2002년 3월 홈경기에서 박태하 선수 프로 1호 은퇴식 했다. 그때 이후 처음으로 스틸야드에 섰다. 나한테 기억에 남는 자리인데, 선수들에게 부담은 되겠지만 부담 갖지 말고 연습한 것처럼 하자고 했다. 좋은 기억 남겨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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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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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야드와 인연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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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우승경험은.
-부산 우승의 원동력은.
훈련 상황에서 질문을 많이 한다. 고민 많이 하라고 한다. 질문이 많다보니 코칭스태프와 선수간 대화가 많다. 선수들에게는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결정은 선수들이 하기 때문이다. 그런 부분이 잘 됐다.
-챔피언십의 의미는.
챔피언십 대회는 냉정하게 생각하면 프로 선수로 22개 구단 선수들과 경쟁을 하는거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부족한 이는 발전하려고 할거고, 잘한 선수는 더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 된다.
-이번 대회 소득은.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상황 속 안에서 뭉치고자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실제로 운동장에서 보여지는게 어려운데, 리그때보다 응집하는 부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