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훌륭한 대회인데, 작년에 4강에서 고비를 못넘었다. 우승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작은 스쿼드로 여기까지 왔다. 우승까지 해서 기쁘다.
Advertisement
전술이나 전략 보다는 축구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에 초점 맞추고 있다. 우리는 미드필드를 이용한 축구를 중요시 한다. 길게 하는 축구 보다는 개개인 기술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7세는 처음 나왔는데 좋은 경험을 했고, 좋은 플레이도 했다. 동기부여가 되서 선배들이 목표를 확실히 정해놓고 결실을 봤다. 미팅도 많이 하더라. 운동 프로그램에 신경을 쓰다보니 좋은 결과 나왔다.
Advertisement
3년 연속 우승했지만 전국체전이랑 이번 대회 못해봤다. 목표를 그렇게 정했는데, 선수들의 마음하고 맞았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자신감을 갖고 전국체전의 영광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
마무리 단계에서 이런 좋은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것 영광이다. 예선에서 라이트가 나간 경우도 있다. 대회를 진행하면서 점검도 할 필요 있다. 프로 산하 팀들이 좋은 경기장에서 했으면 좋겠다. 전체적인 운영은 매끄럽게 됐다.
-조성권이 대표 선수가 됐는데.
허 율하고 둘이 됐다.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말 안했다. 본인의 흥분된 감정을 아마 모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