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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보자의 딸은 외고에 다니던 중 소위 '학부형 인턴쉽 프로그램(학교와 전문가인 학부형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전문성 함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프로그램 중 후보자의 딸은 모 대학 의대 교수였던 학부형이 주관한 프로그램에 다른 1명의 학생과 함께 지원했고 다른 1명은 논문 작성 과정에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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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련의 인턴쉽 프로그램 참여 및 완성 과정에 후보자나 후보자의 배우자가 관여한 바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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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이날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고등학생이던 2008년 대한병리학회에 영어 논문을 제출하고 이듬해 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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