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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고. 여기서 저기 걷는 게 뭐 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 그저 물만 마셨는데도 왜 사레가 들리고 먹는 것마다 그렇게 체해대는지"라며 투병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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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조민아는 자신과 같이 투병 중인 사람들에게 "우리가 지치고 무너지면 그건 정말 끝이다. 억지로라도 힘을 내보자"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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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만 운영하는 노뜨흐 프헹땅. 이제 4개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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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재고, 열 체크를 하고, 체중을 재는 매일의 연속.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고..
요기서 조기 걷는 게 뭐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
그저 물만 마셨는데도 왜 사레가 들리고
먹는 것 마다 그렇게 체해 대는지.. 속이 아주 새카맣게 타들어 갑니다.
푸른 숲, 파란 하늘, 흰 구름 있는 곳에서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면서 마음 편하게 자연 속에서..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런 날이 오겠죠?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 이름 모를 병들로 투병 중이신 모든 분들, 함께 힘내요!!!!!!!
우리가 지치고 무너지면 그건 정말 끝이에요. 억지로라도 힘을 내보아요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