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의 끝, 울산 현대와 함께 하얗게 불태우자.'
울산이 24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7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 '여름방학 불태우기'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마지막 주말, 온가족이 함께 축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다.
'여름방학 키즈존'에서는 버스킹, 버블&마술, 캐릭터 인형 공연 등이 진행된다. 외곽 E구역의 간이 무대에서 장내아나운서 '연블리' 이상연MC의 사회로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 학생들의 속시원한 속풀이 시간이 마련
된다. 입장시 지급된 응모권을 통해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또 구단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인 '프렌즈'의 일원들이 도우미로 나서 어린이들의 밀린 방학 숙제를 함께 해결하는 공간도 여름방학 키즈존 안에 마련된다. 유로번지, 미니바이킹, 만들기 체험 부스 등 유료 부스와 리틀 서킷, 어린이 사격장, 블레이드 팽이, 에어바운스, 응원부스 등 무료 체험장도 외곽 E구역에서 함께 운영된다.
또한 3인 이상 자녀 동반 가족의 경우, 구단 홈페이지에서 장외 테이블존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21일 오전 9시부터 울산현대 홈페이지(uhfc.tv)에서 시작된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E구역12게이트 앞에 위치한 가족 테이블 존 예약자에게는 생수 및 아이스커피가 제공된다. 경품 추첨 응모권과 장외 이벤트 이용권 2매를 지급한다. 처갓집 양념치킨 배달 서비스도 제공돼 놀이와 함께 치킨을 즐길 수 있다. 입장시 예약 방문객의 당일 입장권이나 시즌권을 현장에서 확인하므로 티켓 소지는 필수다.
울산 현대 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고, 경기 당일 경기장 앞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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