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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득점'은 맨시티가 '3.23대0.11'로 승리했어도 무방한 경기라고 말한다. '기대득점'(xG: Expected Goals)은 경기 중 특정팀이 몇 골을 넣었어야 했는지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골대와의 거리, 슈팅 타입 그리고 수비 숫자와 같은 요소 등을 통해 슈팅 시도의 난이도에 따라 'xG' 값을 부여한다. 기대득점 3.23골을 기록하고 실제 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면 골 결정력이 기대를 밑돌았다는 얘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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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이후 맨시티의 '기대승점'은 5.55점이다. 디펜딩 챔피언답게 20개팀 중 가장 높다. 하지만 토트넘전 무승부를 통해 실제 승점은 기대승점 대비 1.55점 낮은 4점(1승 1무)이고, 실제순위는 3위로 내려앉았다. '기대승점'이 2.61점인 토트넘은 실제로 4점을 따내며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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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EPL 2R 기대승점과 실제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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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맨유: 4.43점 / 4점 / 4위
4. 브라이턴: 4.03점 / 4점 / 5위
5. 리버풀: 3.47점 / 6점 / 1위
6. 아스널: 3.29점 / 6점 / 2위
7. 사우샘프턴: 3.17점 / 0점 / 19위
8. 에버턴: 2.88점 / 4점 / 9위
9. 토트넘: 2.61점 / 4점 / 6위
10. 노리치: 2.52점 / 3점 / 11위
11. 왓포드: 2.51점 / 0점 / 20위
12. 번리: 2.42점 / 3점 / 10위
13. 레스터: 2.39점 / 2점 / 12위
14. 본머스: 2.38점 / 4점 / 7위
15. 첼시: 2.23점 / 1점 / 15위
16. 울버햄턴: 1.73점 / 2점 / 13위
17. 빌라: 1.66점 / 0점 / 17위
18. 뉴캐슬: 1.44점 / 0점 / 18위
19. 팰리스: 1.24점 / 1점 / 14위
20. 웨스트햄: 0.61점 / 1점 / 16위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