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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NL코리아'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킨 후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슬기. '국제시장' '수상한 그녀' 등 영화와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파수꾼' 등 드라마를 오가며 물오른 감초 연기로 배우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한 그가 영화 '광대들'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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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슬기는 배우들과 팀워크와 촬영 분위기에 대해서 강조했다. 매일 같이 회식을 했다는 그는 "민석 오빠가 맛집 담당을 했고 오빠가 없으면 제가 맛집 담당을 했다. 지방 촬영을 하면 어디가 맛집인지 찾아서 PPT를 준비해서 오늘은 여기에 가자고 했다. 매일 같이 회식을 하고 선배들도 드시는 걸 좋아서 화면에 다들 통통하게 나온 것 같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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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슬기는 함께 호흡을 맞춘 조진웅에 대해 "선배님은 정말 유머러스하시다. 정말 존경스럽다. 연기하시는거나 대기하는 모습을 계속 관찰했다. 연기할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계속 보고 대기 할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관찰일기를 쓰듯이 관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가 연기를 할 때도 제가 혼자 하면 좀 딱딱하다가 선배님과 대사를 하게 되면 리얼리티하게 대사가 나오는 모습을 보고 난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었다. 누군가와 연기를 하면 상대방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배우가 되야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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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최원영, 김슬기, 윤박, 김민석, 장남열 등이 가세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연출한 김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