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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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1일(한국시각) '살라는 클롭 감독의 도전적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치열한 우승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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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시즌 영광의 시간을 누렸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맨시티(승점 98)에 승점 1점 밀린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의 한'을 풀지 못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살라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난 시즌보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정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UCL은 끝났다. 올 시즌은 새 트로피를 위해 다시 싸워야 한다고 했다"고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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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리버풀과 같은 클럽이 경기를 하면 항상 기대가 있다. 항상 높은 기대치가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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