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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 달, 아드리안의 선수 인생은 급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햄에서 방출됐던 그는 스페인으로 돌아가는 수순을 밟았다. 레알 바야돌리드가 관심을 보였다. 그런데 리버풀에서 백업 골키퍼를 급히 구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알리송의 백업 골키퍼로 아드리안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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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은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 수비수들은 정말 동물처럼 움직인다. 그들이 앞에 있기에 정말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골키퍼로서 모든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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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드리안은 부상으로 이탈한 알리송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그는 "알리송은 리버풀에서 큰 역할을 했다. 부상으로 운이 좋지 않았다. 슈퍼컵을 마친 뒤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현장에 함께 있지 않았지만 우리와 함께였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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