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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매니저의 집을 방문한 김성수 부녀는 폭염 속 선풍기 앞에서 물을 뿌리며 더위를 견디고 있는 매니저를 발견했다. 설상가상으로 매니저가 일했던 치킨집은 경기 불황으로 문을 닫았다. 이를 짠하게 여긴 김성수는 자신의 집에 가자며 매니저를 설득했고 매니저는 아내가 며칠 집을 비운 동안만 김성수의 집에서 머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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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매니저는 계속 부녀의 생활습관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서로 눈치보는 불편한 상황이 됐고, 김성수 부녀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매니저의 행동에 김성수는 "쟤, 왜 저러는 거예요?"라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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