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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최민환의 처남 민재가 방학을 맞아 누나의 집을 방문해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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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놀이를 즐기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민환은 민재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지를 물으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민재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았던 여자 친구에 대해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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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민환과 민재를 반갑게 맞이한 율희는 민재의 옷이 지저분해진 것을 발견했다. 앞서 민환은 놀다가 옷이 더러워진 것을 걱정하는 민재에게 자신이 대신 혼나겠다며 큰소리쳤지만 막상 율희 앞에서는 "민재가 재밌게 놀아서"라 말해 민재를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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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의 속상함을 눈치채지 못한 율희는 수박이 싫다는 민재의 말에 아들 재율과 비교하며 "아기 같다"라 했고, 누나와 매형에 대한 섭섭함이 폭발한 민재는 눈물을 글썽이며 "아기 아니야"라 소리쳤다.
민재 앞에서 믿음직하고 든든한 모습을 보였던 민환의 귀여운 배신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불러왔다.
한편, 방송 말미 유난히 율희만 찾는 재율과 율희의 둘쩨 임신 이야기가 예고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최민환과 율희의 둘째 임신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격 공개될 KBS 2TV '살림남2'는 28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