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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한국, 중국 투어를 통해 아시아 시장의 열기를 직접 확인한 이후다. 특히 중국은 유벤투스의 수입 증대와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거점 지역으로 판단되고 있다. 24일 개막하는 세리에A의 경우 베이징 시간으로 밤 12시가 넘는 시간에 치러진다. 리치 국장은 "이것은 단순히 방송시간에 대한 것이 아니다. 중계권에 대한 것이고, 누구에게 이 경기를 보여줄 것이냐에 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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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저녁 경기가 습관화돼 있는 이탈리아 팬들이 시청습관을 바꿔야 하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글로벌 시장과 상업적 이익을 다 내주는 현재의 시스템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개막전을 포함해 2주간 세리에A 톱 클럽의 경기 중 오후 5시(중국시각 밤 11시) 이전에 시작하는 경기는 전무하다. 이탈리아의 무더운 날씨 탓이다. 3라운드부터는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1시30분에 경기가 치러진다. 2021년에 종료되는 계약상 이 시간 역시 바꾸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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