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 10년 선후배 김상수(29)와 원태인(19)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삼성 라이온즈가 24일 키움과의 홈경기에 앞서 '투썸플레이스와 함께하는 블루다방' 이벤트를 연다. 선수가 직접 팬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로, 지난해 박해민 최충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김상수 원태인이 바리스타로 나서 200명의 팬들에게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나눠준다. 팬들은 좋아하는 선수에게 커피 서비스를 받는 호사 속에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한 팬 1000명을 추첨해 투썸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블루다방 커피 감별사, 블레오 선물 팡팡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선수들의 퇴근길을 함께 하는 '블루밋'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중앙 매표소 앞 광장에서 퇴근하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사인볼도 받는 등 라이온즈 파크를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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