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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의 뉴캐슬전 선발 출전을 점치고 있다. 손흥민이 케인, 모우라와 함께 토트넘의 공격라인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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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빠진 두 경기서 토트넘은 1승1무를 기록했다. 승격팀 애스턴빌라를 3대1로 제압했고, 강력한 우승 후보 맨시티와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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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홈페이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홈에서 144.9분 당 한골씩 넣었다. 토트넘의 간판 골잡이 케인(177.7분) 보다 수치에서 손흥민이 앞선다. 손흥민이 케인 보다 홈 효율성에서 앞선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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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뉴캐슬은 2연패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아스널(0대1)과 승격팀 노리치시티(1대3)에 연달아 졌다. 한국 A대표팀 주장 출신 미드필더 기성용은 노리치시티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교체됐다. 손흥민과 기성용이 이번에 '코리안 더비'를 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2015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이 EPL서 5번째다. 첫 시즌 4골로 시동을 건 후 2016~2017시즌 14골, 2017~2018시즌 12골, 그리고 지난 시즌 다시 12골로 정규리그서 3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기록하며 EPL 정상급 골잡이로 인정받고 있다. EPL 개인 통산 130경기에 출전해 42골-19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뉴캐슬전서 통산 EPL 43호골에 도전하게 된다.
EPL 선수 출신 전문가로 활동 중인 마이클 오언은 토트넘의 완승을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