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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오늘) 방송되는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극을 두고, 이를 파헤치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한바탕 진실 공방전이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첫 방송부터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한데 이어, 방송 전 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면서 쾌속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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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모석희(임수향)가 MC그룹에 방해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가차 없이 '삭제' 시켜버리는 TOP 헤드 한제국(배종옥)의 치밀한 방어를 피해 15년 만에 한국 땅을 밟는 모습으로 짜릿한 긴박감을 선사했다. 이어 한국으로 들어온 뒤 보고 싶었던 할아버지를 만난 모석희가 자신이 원하는 '진실'을 찾기 위해 양심과 뚝심의 진국 변호사 허윤도(이장우)와 공조를 예고,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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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현우성의 '분기탱천 귀족 맞선' 장면은 지난 7월 15일 인천시 연수구에서 촬영됐다. 임수향과 현우성은 현장에서 반갑게 인사한 뒤, 첫 만남부터 스파크를 터트려야 하는 서로의 관계에 대한 디테일한 의논을 나눴다. 대사와 행동 사이에 녹일 분노, 당혹감 등을 세밀하게 조율하면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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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임수향과 현우성이 소름 돋는 압도적 장면을 만들어냈다"라며 "과연 첫 만남부터 악연인 듯 인연인 듯 얽혀버린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 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