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참가자 인터뷰 3차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아봤다"
정민석 PD가 22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ent '러브캐처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 PD는 "이전에는 연예인을 지망해서 방송을 하고 싶어서 출연하는 이들도 있었다. 방송을 하면서 관심이 느껴져서 연예인을 지망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출연자들에 대한 문제들도 많이 생기는 것을 감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출연자들은 제작진과 직접 세차례 인터뷰를 진행해서 초등학교 학창시절부터 질문했다"며 "학창 시절 폭력문제나 성문제들에 대해 밀착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 "'머니캐처'들이 상금을 타고 나중에 따로 연애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구두로 확답을 받고 영상으로 녹화를 해뒀다"고 웃었다.
한편 기본적으로 연애 추리를 콘셉트로 진실과 거짓 속에 펼쳐지는 8일간의 진실겜임을 다룬다.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찾아온 러브캐처와 5000만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목적으로 출연한 머니채터의 아슬아슬한 심리게임을 담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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