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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셀럽파이브는 멤버 전원이 화이트 드레스에 화관을 쓴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하는 우리도 기가 차지만, 레드벨벳 선배님들 옆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하려면 좀 꾸며야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근데 오자마자 '너무 오바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이는 "셀럽파이브가 너무 강력해서 존재감이 묻히는 거 같아 걱정이다"라며 "지지 않게 열심히 말 많이 하고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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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송은이가 평소 아이린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는 말이 나왔고, 이에 대해 김신영은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발뺌했다. 당황한 송은이는 "우리가 '판벌려'라는 리얼 예능을 하다가 웃자고 한 얘기"라고 수습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아이린 옆으로 가서 앉아보라"며 부추겨 송은이를 분노케 했다. 아이린은 '송은이와 닮은꼴이라는 말을 들어봤냐'는 질문에 "처음 들어봤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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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과 셀럽파이브는 이날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셀럽파이브가 준비한 '영원한 친구' 라이브 무대에 레드벨벳이 함께해 걸그룹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20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음파음파 (Umpah Umpah)'는 디스코 하우스 리듬의 업템포 댄스 곡으로 수영을 모티브로 한 가사는 자신의 눈빛과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에게 호흡법을 알려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셀럽파이브는 19일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를 발표, 최초로 발라드에 도전했다. '안 본 눈 삽니다'는 셀럽파이브의 숨겨진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남자친구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여자친구의 감정을 담은 공감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