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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지난 4월 프리랜서를 선언, JTBC 뿐 아니라 tvN과 MBC 등 다양한 방송에 고정 출연중이다. 강호동은 "원래 장성규는 MBC의 아들 아니냐"고 말했고, 장성규는 '신입사원'에 지원한 5500명 중 톱5까지 올랐던 과거를 회상했다. 탈락한 이유는 '너무 나댄다'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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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장성규에 대해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웃으면서 "아나운서로 있으면 평생 가랑비를 맞게 된다. 그런데 프리 선언했기 때문에 소나기를 확 맞았다. 사업에 털어먹으면 완전히 간다"고 충고했다. 장성규는 이경규에게 "영화만 안하면 되냐"고 되묻는가 하면, "선배들은 제 프리선언이 JTBC의 성장을 알리는 거라고 했다. 주변에서 도와줘서 하게 됐다"는 속내도 고백했다. "JTBC 건물을 사고 싶다"는 웅대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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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준비중인 취업준비생이라는 아들은 장성규가 출연하는 유튜브 방송 '워크맨'의 팬이었다. 장성규는 '장티처'로 변신, 그의 자기소개서 첨삭을 해주는가 하면, 모의 면접까지 봐주며 한끼 값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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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