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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켰던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상태로 머물러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심한 통증이 먼저 나타나고 피부 발진이 3~10일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발진이 나타나지 않는 초기에는 신경통이나 디스크, 오십견, 요로결석, 늑막염 등의 질환과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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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분만통이나 요로결석과 비슷한 수준의 통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인데, 대상포진의 통증은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 전기가 오르는 듯한 찌릿함, 망치로 얻어맞은 느낌 등으로 설명된다. 발병 72시간 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큰 고통 없이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만큼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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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마취통증의학과 한경림 원장은 "대상포진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남아 통증이 만성으로 지속되는 경우 불면증이나 우울증 등이 생기기도 하며,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게 되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며 "대상포진은 재발율은 낮지만 다시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한번 대상포진을 앓았던 환자들이라면 면역관리에 신경 쓸 것을 권장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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