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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과 기성용의 뉴캐슬이 2019-~2020시즌 EPL 3라운드에서 만난다. 이번 경기에는 지난 시즌 막판 받았던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끝낸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노리치전에서 깜짝 선발로 출전했던 기성용이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발탁된다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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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답답한 공격 전개를 보였던 토트넘.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많은 기대를 걸어볼 수 밖에 없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53경기(유럽챔피언스리그 12경기, EPL 31경기, 리그컵 4경기, FA컵 1경기, 구단 친선전 5경기)에서 20골을 득점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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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맞붙은 두 차례의 대결에서 각각 2대1과 1대0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 두 경기에서 만족할 만한 경기를 펼치지 못했던 토트넘이지만, 손흥민이 출전해 공격의 활로를 뚫어줄 수 있다면 2연패로 침체되어 있는 뉴캐슬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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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승리 예상은 87.70%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원정팀 크리스탈 팰리스의 승리 예상은 각각 7.97%와 4.33%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최근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는 점도 맨유에게는 호재다. 현재 크리스탈 펠리스는 에버턴과 셰필드에 각각 0대0 무승부와 0대1 패배를 경험했다. 경기 결과보다 더 큰 문제는 득점이 전혀 터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맨유가 안방의 이점을 살려 공격력이 약한 크리스탈 팰리스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도 86.16%의 높은 투표율을 차지했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8.52%를 기록했고, 홈팀 본머스의 승리 예상은 5.3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올해 역시 큰 전력손실 없이 우승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2015~2016시즌 이후 본머스전에서 8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본머스는 개막 이후 1승1무로 선전하고 있지만, 맨시티는 큰 이변이 없다면 원정경기임에도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안방으로 아스널을 불러들이는 리버풀 역시 68.78%의 높은 투표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노리치시티 원정을 떠나는 첼시도 60.28%를 기록해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K리그, 전북, 울산 높은 승리 예상
K리그에서는 전북 현대-성남FC전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의 승리 예상이 82.76%를 기록해 K리그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선보였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2.35%를 기록했고, 리그 8위 성남의 승리 예상은 4.89%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리그 2위 울산 현대 역시 71.58%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7.98%를 차지했고, 상대팀 상주상무(리그 5위)의 승리 예상은 10.44%로 나타났다.
FC서울(리그 3위)과 포항 스틸러스(리그 9위)는 각각 55.07%와 50.95%로 과반수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30회차는 24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