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이센스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만났다.
4년 만의 정규 앨범 <이방인>을 발표 후 만난 그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그만의 바이브를 맘껏 발산했다. 꾸밈없는 콘셉트에 담백하고 자연스럽게 임한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이번 앨범을 내고 한 달이 지난 시점, 소회에 대해 묻자 "걱정한 것보다는 반응이 훨씬 좋고, 기대한 것보다는 안되는 것 같다. 이거 보다 더 위가 있는 것 같고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차다. 어서 다음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첫 정규의 성공으로 그 다음 음반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는지에 대해 묻자, "근본적인 것을 해결해야겠더라. 내 안에서만 끙끙대며 끌어안고 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발표를 하고 그 어떤 피드백이든 받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답했다. 그는 마치 숙제를 마친 것 같은 지금 확실하게 후련하고 기분이 좋다며 긍정의 에너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잘 하는 그에게 랩 이외에 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을 던지자 "스탠드업 코미디는 해보고 싶더라. 1회 차 분량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까? 사실 뭐든 있다고 생각한다."고 호탕하게 웃음으로 대답했다.
그 외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매거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센스와 함께 한 패션 필름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