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상대를 콕 찝어 경계심을 드러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아스널과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흥행 카드다. 두 팀은 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다만 득점에서 앞선 리버풀(6골)이 1위, 아스널(3골)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언론 미러는 24일 '클롭 감독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아스널의 다니 세바요스를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은 세바요스는 개막 후 치른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특히 직전 번리전에서는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에 앞장섰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또 다른 언론 데일리 메일을 통해 "세바요스의 EPL 데뷔는 정말 대단한 성과다. 우리는 아스널과 번리의 경기를 다시 볼 것이다. 세바요스를 막아야 한다. 이번 경기는 23세(세바요스)의 능력을 시험하는 훌륭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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