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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의 복귀를 앞두고 현지 언론에서도 비상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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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영국의 한 매체는 토트넘의 이번 주말 경기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선발 손흥민'을 유력하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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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본머스전 퇴장 징계로 올시즌 1~2라운드에 결장한 손흥민에겐 시즌 첫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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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함으로써 토트넘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라는 호평도 곁들였다.
익스프레스는 '이전 경기에서 1대3 대패로 혼란에 빠진 뉴캐슬을 상대하는 포체티노 감독이 절호의 기회라 여기고 손흥민을 불러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익스프레스가 내놓은 예상 포메이션은 4-2-3-1이다. 팀의 간판 해리 케인이 원톱 최전방에 나서고 손흥민-에릭센-라멜라가 공격 라인을 뒷받침한다.
라멜라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2대2 무)와의 경기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도운 활약 덕분에 선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시소코의 입지가 불안해질 수 있다는 게 익스프레스의 관측이다.
이어 익스프레스는 자신의 첫 경기 출전에서 골을 터뜨린 모우라가 선택의 폭을 넓게 한 가운데 에릭센과 지오바니 로 첼소가 케인의 섀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따로 경쟁자를 언급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볼 때 손흥민의 선발 입지가 견고함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체력 관리 문제로 기회를 얻지 못한 얀 베르통언은 이번 뉴캐슬전에서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