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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7개월 밖에 안된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집은 최근 집 외벽에 균열이 생기고 장맛비로 인한 누수 현상으로 집안 곳곳에서 물이 샜다. 윤상현이 열심히 가꾼 마당 잔디밭은 물이 스며들어 진흙탕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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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문제 확인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불렀다. 전문가는 "완전히 잘못 지어진 집이다. 철거를 하고 다 걷어내야 한다. 방수도 다시 해야 하고 배수구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다. 집이 굉장히 습하다"는 진단을 내려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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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는 "해당 주택은 건축주 윤상현측이 직접 시공한 것이고, A사는 윤상현측을 도와 주택 컨셉 구상, 디자인, 설계, 하청업체 선정 및 계약, 업무 감독, 직접 시공하는 부분에 대한 인부 고용 및 공사 감독, 인테리어 시공 등 건축 전반을 총괄한 업체"라며 "건축주 윤상현 측은 A사에게 2018. 12. 21일까지 공사비로 6억원 가량을 지급하였고 지금까지 잔금 지급을 하지 않고 있다. 윤상현측은 2019. 7월말까지 방과 2층 욕실이 춥고 외부치장벽돌 일부에 금이 가는 하자(하자보수 진행중)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잔금 지급을 미루다가 2019. 7월말에 가고 창틀에서 비가 샌다며 잔금 지급은 커녕 아예 하자 보수금 2억 4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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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사는 윤상현이 '동상이몽2'을 통해 하자를 과장하고 자신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취지로 방송을 했다면서 "아무리 힘 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 권력을 가진 연예인이라해도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23일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다.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 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 할 것이다"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