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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로 김진우와의 친분이 있는 윤정수는 "오늘 진우가 혼자 나온다고 해서 걱정이 됐다. 떨리지 않나" 라고 물었고, 김진우는 "네 명이 하다가 혼자 나오니까 많이 떨린다. 이렇게 라디오에 나오면 내가 계속 말을 해야되니까 떨린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윤정수는 "진우도 맥주 한잔해야 말을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가 "술버릇이 뭔가요?" 라고 묻자, "끝까지 간다" 라면서 "험악해진다. 내 안에 있는 파이팅이 튀어나온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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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라는 질문에는 장동민을 꼽으며, 가족을 살뜰하게 챙기는 점을 꼽았다. "저는 부모님께 살갑게 표현을 잘 못한다. 그런데 장동민 형은 표현을 많이하고 잘 챙기더라, 그런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였다"라고 덧붙였고, 윤정수는 "이해가 된다. 촬영 때문에 김진우씨 아버지랑 만난 적이 있다. 그때 김진우는 쑥스러워 해서, 내가 김진우 아버지랑 목욕을 했다" 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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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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