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소시에다드가 나초 몬레알을 원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스페인 Noticias de Gipuzkoa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몬레알 영입에 근접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몬레알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몬레알은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며 아스널 수비를 든든히 지켰다. 2013년 1월 말라가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몬레알은 250경기에 나서 10골-20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몬레알은 올 여름 아스널이 키에런 티어니를 데려오며 팀내 입지가 약해졌다. 이런 상황을 이용해 레알 소시에다드가 접근했다. 특히 몬레알의 아내는 레알 소시에다드 연고지인 산 세바스티안 출신이다. 몬레알도 레알 소시에다드행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는 이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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