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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의 집에 성훈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박나래는 성훈에게 "오빠 바지 찾아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박나래와 썸을 탔던 기안84는 "참나"라고 짧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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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나래바를 보고 "너 구청에 허가는 받았냐"라고 물어봤고, 박나래는 "돈을 받지 않아서 괜찮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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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와 성훈이 만난 이유는 DJ 합동무대 준비를 위해서였다. 다년간 DJ활동을 한 박나래와 성훈이지만 생소한 작업에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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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비키니를 들고 나왔고, 성훈은 아찔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성훈은 "더블 무대인데 한 명이 잡혀가면 어떻게 하나"라며 걱정했다.
박나래는 팀명에 만족해하며 색깔에 맞는 '불'과 '나방'에 관련된 황당한 퍼포먼스 아이디어를 끝없이 쏟아냈고, 박나래의 아이디어마다 성훈은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선생님까지 초빙해 더블링 연습에 들어간 박나래와 성훈은 기존 팀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특급 케미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두 사람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바로 디제잉에 몰입, 짧은 시간에 고퀄리티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두 사람은 각자 원했던 선곡과 퍼포먼스, 그리고 개성을 살린 개인기까지 첫 시도에도 모두가 만족한 결과물이 나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지개 운동회'로 친해진 한혜연과 화사는 함께 동대문 쇼핑에 나섰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