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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감스트는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먼저 그는 방송에 앞서 "피해를 끼친 그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감스트는 "저의 불찰로 힘겨운 상황을 맞이했던 외질과 남순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하고 싶다. 저를 진심으로 믿어주셨던 팬분들과 저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셨던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도 드리고 싶다"며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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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살아가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렵고 무서웠다"라며 "그날 이후 모든 걸 다 잃은 것 같아서 내려놓고 싶었던 게 사실"이라며 논란 이후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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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는 방송을 진행하는 내내 화면을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얼굴 공개를 요청했고, 이후 등장한 감스트는 2개월 전과 달리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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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스트는 자숙 기간 중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세무조사를 받았고, 소득 누락 등의 이유로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