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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ITZY는 "좋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면서 JYP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믿지'(팬클럽명)가 없었으면 이 상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너무 고맙다"면서 "열심히 하는 ITZY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ITZY는 'ICY'로 '음악중심'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11관왕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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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특유의 개성 넘치는 곡인 '음파음파'는 수영을 모티브로 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인 만큼, 퍼포먼스 역시 수영과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동작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안무로 구성했다. 특히 '음파음파'는 지난 20일 발매 직후 각종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서머퀸다운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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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돈 메이크 미 래프(Don't make me laugh)'는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랑이 막 시작된 순간의 설렘을 24살인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하여 그 떨림을 극대화해 청량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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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눈 삽니다'는 남자친구의 판도라 상자를 연 여자친구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특히 셀럽파이브는 지금껏 시도한 적 없던 '청순 발라드'를 소화했다. 이 과정에서 네 명의 숨겨진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ITZY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아이씨(ICY)', 위키미키의 강력해진 틴크러시 매력과 청량함의 'Tiki-Taka(99%)' 무대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타켓, 동키즈, 로켓펀치, 에버글로우, 키썸, 아이즈, 신지, 베리베리, VIINI(권현빈), JBJ95, 더보이즈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