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포스트 네이마르를 준비 중이다. 타깃도 찍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파리생제르맹이 자하가 네이마르가 보여주던 개인기를 홈구장에서 펼칠 수 있는 선수로 간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지부진하지만, 스페인행이 유력하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요구액인 2억파운드를 고수하고 있지만, 팀 분위기를 위해서라도 네이마르를 보낼 전망이다.
곧바로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더선은 '파리생제르맹은 팀을 런던에 보내 자하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적료는 1억파운드. 여름 내내 아스널과 에버턴의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은 크리스탈팰리스지만, 1억파운드라면 자하를 내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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