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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는 휘트니휴스턴과 보디가드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원더걸스의 'Nobody'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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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는 "못했는데도 잘봐주셔서 감사하다. 아시다시피 도전하는 걸 좋아했다. '복면가왕'도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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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은 "야구가 한창 시즌중이라 많이 바쁘다.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연습했지만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박기량은 트와이스 'FANCY'에 맞춰 활기찬 치어리딩을 시범 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예인 평가단 윤상은 "매력적인 지수가 높아서 목욕탕에 투표했다. 자신감에 묘하게 끌렸다"고 말했다.
1라운드 대결 결과 64대 35표로 목욕탕이 마라탕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마라탕의 정체는 개그맨 김인석으로 밝혀졌다.
김인석은 "곧 둘째가 나온다. 예정일이 얼마 안 남았다. 그래서 지금 마음이 조금 불안하긴 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인석은 태어날 아이에게 "미미(태명)야. 아빠는 1라운드에서 떨어졌지만,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게 중요하다. 너도 아빠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유영철은 "복면가왕 섭외력에 박수를 보낸다. 두 분 다 1라운드에 떨어지면 안 되는 분들"이라며 "영구님은 2인용 텐트를 쳐야 하는데 혼자 24인용 텐트를 치신다. 엄청난 성량을 뽐냈다. 저런 창법은 전세계 1명"이라며 영구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집계 결과 영구가 52 대 47로 승리했다. 땡칠이의 정체는 땡칠이의 정체는 그룹 펜타곤 리드보컬 홍석이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