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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은 극중 슬럼프의 늪에 빠진 천재 화가 도하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채워지지 않는 창작에 대한 욕망에 목마른 예술가의 날카롭고 위태로운 아우라로 여심을 사로잡는 한편 수아(예지원 분)와의 금기된 사랑에 빠지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 하윤의 감정변화를 유려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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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하윤이라는 인물이 거칠고 모나있었던 데다 결코 쉽지 않았던 상황들이었음에도 시청자 분들께서 생각한 것 이상으로 사랑해주셨기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좋은 기억을 안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오세연' 종영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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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슬럼프에서 비롯된 예술적 갈망으로 잔뜩 날이 섰던 천재화가로서의 내면적 충돌부터 깊어지는 사랑으로 점차 변해가는 한 남자의 감정변화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 몰입도 있는 열연을 펼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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