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근대5종연맹 제18대 회장으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54)이 취임한다.
변 사장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8대 회장 임기에 들어간다. 대구 능인고-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의 변 신임 회장은 2014~20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을 거쳐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후 지난 4월부터 LH 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 근대5종은 1985년부터 34년간 LH의 안정적 지원 아래 세계 강국으로 발돋움했으며, 변 회장 취임 후 한결같은 지원에 힘입어 1년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 회장은 "올림픽 정신에 가장 근접한 종목인 근대5종 연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커다란 자부심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 근대5종이 빛나는 결실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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