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주 우승만 바라던 김종국 팀과 하하 팀은 그 이유가 '자리'에 있다고 판단, 승리의 기운이 흐르는 박명수 팀의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친다. 박명수 팀은 두 번이나 '똥손'이 된 하하 팀 자리에 강제로 착석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나 명당자리를 뺏긴 박명수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괘념치 않아 했고 그 모습에 하하는 "저기 귀신들렸어"라며 귀여운 저주를 퍼부어 웃음을 자아낸다. 자리 이동 하나로 철옹성 같던 박명수 팀의 1위 아성이 무너질지, 승리의 기운이 흐르는 명수 팀의 자리는 어느 팀이 차지할 수 있는지는 이번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또한, 박명수는 2009년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냉면'이라는 명곡이 탄생했던 때를 회상하며 노래를 부른다. 이 모습을 보던 하하는 문득 무언가 생각난 듯 "아이유가..."라며 운을 떼는데, 하하의 돌발 발언에 박명수는 "하지마, 그 얘기!"라며 다급하게 입을 막는다. 하지만 하하는 이에 굴하지 않고 박명수가 행사장에서 만난 아이유를 무시했었다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박명수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해명을 시도했지만 "그 일이 아이유 평생의 상처야"라며 쐐기를 박는 하하의 말에 결국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공개 사과를 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