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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차승원에 대해 "'유퀴즈' 애청자이자 예능에 대한 애정과 리스펙트가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차승원이 등장, 유재석은 "아는 형들 중 승원이 형은 멋있는 걸로 최고다"면서 김용만, 지석진을 언급했고, 차승원은 "비교 대상이 안되잖아"라며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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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삼시세끼'를 통해 tvN에 한 획을 그었다. 차승원은 "'되겠다'는 느낌이 왔느냐?"는 질문에 "그냥 했다. 목적이 없어야 한다"고 했고, 유재석은 "오늘은 목적이 있지 않느냐고"말해 차승원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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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승원은 그동안 살아온 내공으로 느낀 '일상에 대한 생각과 행복'에 대해 담담하게 늘어놨다. 그는 "평범한 삶은 포기 했다. 무탈하게 하루가 지났으면 좋겠다"면서 "나 뿐만 아니라 나를 모르는 분들, 또는 나와 아는 분들이 다 행복하고 평범해져야 나도 평범하다. 요새 들어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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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는 현 통장이라고 밝힌 자기님은 통장으로 뽑히게 된 과정부터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까지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갔다. 또한 평범한 사원에서 회사 대표가 된 후 지난해 대표 이사직을 물러난 자기, 25년차 미용실 원장님이 전하는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은 뭉클함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