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변신'이 박스포이스 1위를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열의 음악앨범'이 오늘 개봉한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배성우·성동일 주연의 오컬트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이 지난 27일 8만167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개봉 이후 7일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94만509명을 모았다.
'엑시트'는 개봉 5주째에도 2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5만9214명이며 지난 달 31일 개봉해 지금까지 848만712명을 모았다. 3위와 4위는 각각 5만3252명과 3만5401명을 모은 '분노의 질주: 홉스&쇼'(데이빗 레이치 감독)와 '광대들: 풍문조작단'(김주호 감독)이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14일 개봉해 307만8381명을 동원했고,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변신'과 함께 개봉해 50만2072명을 모으는데 그치며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 김고은과 정해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이 개봉해 박스오피스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변신'를 넘는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다. '해피엔드'(1999), '사랑니'(2005), '모던보이'(2008), '은교'(2012), '4등'(2015), '침묵'(2017)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고은, 정해인, 박해준, 김국희,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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