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부부가 '부부 십계명'을 정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서유리-최병길 부부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2일 차, 임시 신혼집인 최병길 집으로 이사를 온 서유리는 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요리를 만들고 있는 최병길에게 각종 애교를 발사하며 달콤 애교 콤보를 선사했다. 또한 결혼식을 대신한, 최병길이 찍은 떨림과 복잡 미묘한 감정이 교차했던 혼인 신고 당일 영상을 공개하면서 신혼의 달달함을 뽐냈다.
이어 민어 부야베스로 결혼식 애프터 파티를 즐긴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앞두고 '부부 십계명'을 적어 내려갔다.
보증 서지 말기, 각방 쓰지 말기, 비속어 금지, 고양이 아끼고 사랑하기, 사업하지 않기, 실패를 이해하기 등의 항목이 있었고, 각 항목에 대해서 대화를 하며 의견을 주고 받았다.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한발짝 다가서는 모습이었다.
특히 최병길은 부부십계명 중 '가슴 수술 안할게요'라는 항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병길은 "이 항목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지만, 서유리는 "(가슴 수술) 하고 싶다"라고 떼를 썼다. 그러나 최병길은 진지한 눈빛을 보내며 "절대 하지 마라. 나 진짜 싫어한다. 정말 싫어한다"라고 단호하게 서유리의 가슴 수술을 반대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혼인신고서와 십계명을 나란히 벽에 붙이고 서명까지 남기며 달달하면서도 현실적인 '신혼'의 모습을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