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거미의 일종인 '농발거미'의 갓 태어난 수백 마리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속에는 수백 마리의 새끼 거미들이 어미 거미의 주위에 바글바글 모여 있다.
이 거미는 홀코니아 임마니스(학명 : Holconia immanis)로 사냥꾼 거미의 일종이다. 국내에서는 농발거미, 영어권에서 헌츠맨 스파이더로 불린다. 거미 중에서 큰 종 중 하나로 독은 없지만 빠른 움직임으로 먹이를 사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 서식지는 호주 동부이며, 호주에서 서식하는 사냥꾼 거미 중에서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다. 몸길이는 4.5㎝이며 다리길이는 16㎝에 달한다. 평균 수명은 2년 정도이며, 보통 암컷 한 마리는 한 번에 약 200개의 알을 낳는다.
이 영상은 지난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에도 소개됐다. 이 영상을 촬영한 리사 도노반(45)은 9년 전 영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뒤 거미와의 사랑에 빠져 수십종의 거미를 키우는 중이라고 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