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전역 후 복귀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정이도 극본, 이창희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창희 감독, 임시완,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이동욱이 참석했다.
임시완은 "303호에 입주를 하게 된 윤종우 역을 맡았다"며 "오랜만에 연기를 도전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기대와 걱정도 많았는데 좋은 배우분들과 재미있게 촬영해서 더없이 좋은 환경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지난 7월 전역한 뒤 '타인은 지옥이다'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한 김용키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을 연출했던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구해줘1'을 집필했던 정이도 작가가 대본을 썼다. 3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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