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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투표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민관예산협의회 현장확인, 숙의?심사 등 다각적인 절차를 통해 선정한 101건 사업, 495.8억원(시정참여형 77건 418.3억원, 시정협치형 24건 77.5억원)으로 시민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450억원 규모가 결정된다. 일반시민, 제안자 및 예산학교 회원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나 서울시 '엠보팅' 앱을 사용하여 참여할 수 있고, 시민참여예산위원은 한마당 총회 당일 현장에 설치된 PC를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10개(시정참여형 7개, 시정협치형 3개)를 선택하면 된다.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은 일반시민(50%), 제안자(10%), 시민참여예산위원(30%), 예산학교 회원(10%)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이 선정된다. 투표가 시작된 지 24일째인 지금 현재 투표에 참여한 수는 약 14만명(28일 06시 기준)으로 작년 최종 투표 수(120,801명)를 넘어섰으며, 그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울러,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시민참여예산사업 규모도 8월 31일 총회 당일 최종 승인되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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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년에는 민관예산협의회 1차 사업심사에 앞서 심사 현장확인을 실시하여 사업심사의 내실화를 도모하였고, 특정 지역만이 아닌 다수의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광역사업으로 구체화 및 유사사업의 통폐합을 적극 추진하는 등 양질의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사업 심사를 위해 시정 10개 분야별 27명(시민참여예산위원 20명, 민간전문가 3명, 시 사업부서 공무원 4명) 내외가 참여하는 민관예산협의회를 구성?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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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시민숙의예산담당관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참여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해 그 동안 많은 시민들이 예산사업을 제안, 심사, 평가 및 홍보 등 다양한 참여예산 영역에 참여해 왔다."면서"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한마당 총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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