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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국장 원내대표는 의총 전 "조국 후보자 가족들에 대한 출국 금지까지 떴다"며 "상황이 달라졌으니 긴급 의총을 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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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내대표는 의총 후 "역사상 피의자를 청문회에 올린 적이 없다"며 "피의자에 대해 청문회를 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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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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