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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런던이브닝스탠다드는 '솔샤르 감독이 산체스의 대체자를 바로 데려오지 않고, 내년 여름 산초의 영입을 기다릴 계획'이라고 했다. 산초는 잉글랜드의 희망이자 미래다. 그는 도르트문트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당연히 잉글랜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 맨유는 어설프게 돈을 쓰는 대신 내년 여름까지 산초의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생각이다. 그만큼 산초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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