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요로결석이란, 요로 (소변이 만들어지고 이동하며 저장되는 기관인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에 생긴 돌을 말한다. 돌이 생기는 위치인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요로결석은 지역과 인종에 따라 유병율의 차이가 있지만 일생 동안 10명중 1명에게 발생 할 수 있다. 또한, 10년 이내에 약 50%의 환자에서 재발하여 평생 동안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Advertisement
요로결석의 증상은 돌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다른데, 신장결석은 보통 무증상으로 지내다가 일부에서 측복부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며 오심 및 구토, 혈뇨,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다. 요관결석은 옆구리나 하복부 통증, 혈뇨, 구역, 구토가 생길 수 있으며 빈뇨, 잔뇨감, 배뇨통 등의 방광 자극 증상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일부의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 방광결석은 배뇨통, 배뇨 곤란 및 빈뇨와 함께 혈뇨가 나타나게 되며, 방광 결석이 있을 경우 배뇨 장애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전립선이나 방광 검진이 함께 필요하다.
Advertisement
서울비뇨기과 강서점 정민수 원장은 "결석은 1년에 약 7%, 10년에 약 50% 이상이 재발하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재발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6개월에서 1년 간격의 정기 검진 및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clinic@sportschso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