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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타율 1할대에 머물렀던 채태인은 후반기 21경기 타율 3할2푼3리(65타수 21안타), 2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 3할5푼2리, 장타율은 4할9푼2리였다. 공 감독 대행은 "채태인이 그동안 잘 해줬지만,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결정 배경을 밝혔다. 그는 "채태인이 처음 1군 말소될 때는 몸상태 뿐만 아니라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제 역할을 잘 해줬다"며 "남은 경기에서 우리 팀이 순위 싸움이 아닌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선 후배들이 경험을 쌓아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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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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